후쿠시마현에는 매력적인 상품들이 아직도 많이 잠들어 있습니다.
디자인이란 그러한 상품을 한층 더 매력적으로 선보여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재탄생시키는 것.
도쿄의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후쿠시마로 돌아와 고리야마시의 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나가미네 씨.
상품의 매력 깊은 곳에 감춰진 본질적인 특성을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소비자에게 제시한다. 이것이 바로 디자인을 한다는 것이라는 그녀의 '후쿠시마를 디자인하고 싶다'는 마음이란.
□인터뷰□
헬베티카 디자인
나가미네 에리 씨
■헬베티카 디자인(고리야마시)■
그래픽이나 Web, 로고나 포장 등 다양한 디자인을 만드는 디자인 사무소.
상품이 탄생하는 현장을 중시하여 우수한 디자인을 개발합니다.
http://helvetica-design.co.jp/
□인터뷰□
오시마야곤약점
8대째 요시지마 유스케씨
■오시마야곤약점(시라카와시)■
시라카와시에 있는 창업 200년의 곤약 가게. 제대로 된 곤약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원재료와 제조법을 고집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https://ooshima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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