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재해.
그날로부터 재해지의 사진을 계속해서 찍어온 여성 사진가가 있습니다.
도쿄 거주의 사진가, 이시이 마키씨는 매월 기일에 해당하는 날에 재해지를 방문하여 사진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진 발생으로부터 9년 반이 되는 2020년 9월 11일, 이시이씨는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가 입지하고 있는 후타바마치를 방문하였습니다.
9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파인더를 통해 재해지를 계속 관찰해온 이시이씨의 심정을 전합니다.
▼인터뷰
사진가
이시이 마키씨
https://www.311tega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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