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하면 하마도리에 위치한 인구 약 2300명의 녹음이 풍부한 카와우치무라.
동일본대지진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한 때 전 마을 피난 지시가 내려졌지만, 조금씩 마을 주민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 곳 카와우치무라에서 태어나고 자란 시가 후카(志賀風夏) 씨.
지진 발생 후 카와우치무라를 한 번 떠났지만 2017년에 귀향.
자택이었던 옛 민가를 개장하여 ‘cafe&gallery 슈후샤(秋風舎)’를 2022년 10월에 프리오픈했습니다.
‘슈후샤’라는 새 거점을 ‘마을 사람과 외지에서 온 사람들의 대화가 생겨나는 카페’로 만들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고향 카와우치무라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가 씨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00:00 오프닝
00:51 시가 씨의 성장 과정
01:54 카페를 열게 된 계기
02:46 HAMADOORI 피닉스 프로젝트에 채택되다
03:04 옛 민가 개수 작업 시작
04:16 cafe&gallery 슈후샤 프리오픈
06:17 앞으로의 슈후샤
<cafe&garelly 슈후샤>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카와우치무라 시모카와우치 우시부치 509
2023 봄 오픈
※동절기 휴업
#카와우치무라 #슈후샤 #시가 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