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을 통해 뽑힌 여중생 그룹 'marble'이 미나미아이즈의 역참마을 '오우치주쿠'에서 댄스!
악곡은 음속라인의 '저곳까지', 시원스럽게 오우치주쿠의 매력을 전달합니다.
【이 동영상에 대하여】
2016년 여름, '후쿠시마 사계절의 춤을 추다' 시리즈의 신작에 출연할 댄서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댄서 오디션.
응모한 총 37개 팀 중에서 뽑힌 '오테멘'의 댄스를 즐겨 보십시오.
오디션 동영상은 여기로!
【댄서에 대하여】
댄스 팀 'marble'
Karin(14) 댄스 경력: 7년
Mizuha(14) 댄스 경력: 9년
후쿠시마시의 댄스 스튜디오 '댄스 팩토리 K 마니피크' 소속
【덴구 의상에 대하여】
에도시대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오우치주쿠에서는 매년 7월 2일 반하의 날에 '오우치주쿠 반하 축제'가 열립니다.
신여와 사자춤, 흰색 복장을 한 남자 등과 함께 거리를 누비는, 특이한 황색과 보라색의 의상을 입은 덴구를 의상의 모티프로 하고 있습니다.
【촬영지에 대하여】
국가 지정 중요 전통 건물군 보존 지구 오우치주쿠(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시모고마치)
억새 지붕이 늘어선 전통의 역참마을 '오우치주쿠'.
에도시대 역참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오우치주쿠는 계절에 관계없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아이즈, 후쿠시마를 대표하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옛날 아이즈 조카마치와 시모쓰케국(현재의 도치기현 닛코시)을 연결하는 가도에 1640년경 정비된 역참마을입니다.
아이즈철도 아이즈선 유노카미온센역
아이즈철도 아이즈선은 상호 환승으로 기타카타·아이즈와카마쓰~아사쿠사·신주쿠를 4시간 내에 연결하는 지방 노선.
촬영지인 유노카미온센역은 오우치주쿠에서 가장 가까운 역으로, 일본에서 유일하게 이곳밖에 없는 억새 지붕의 운치 있는 역사에 족욕장이 병설되어 있습니다.
이번 촬영 시에는 오우치주쿠관광협회, 아이즈철도, 기타 관계 지역으로부터 많은 협조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악곡에 대하여】
음속라인 '저곳까지'
(2014년 후쿠시마현 프로모션 비디오 '스마일! 스마일! 후쿠시마' 주제곡)
★후쿠시마현 공식 채널에서는 후쿠시마현 사계절의 매력과 다양한 최신 정보,
재미있는 동영상을 속속 공개해 나갈 것입니다.채널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user/PrefFukushi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