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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9月11日更新
- 원자력 재해로 인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주변은 피난 지시 구역으로 지정되어, 거주하던 사람들은 현내외로 피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피난 지시 구역 이외에 거주하던 사람이라도 방사선량 문제 등 다양한 사정 때문에 자발적으로 현내외로 대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 2012년 5월에는 약 16만 명(현외 약 6만 명, 현내 약 10만 명)이 현내외로 피난했습니다. 그 후 피난 지시 구역의 해제가 진행되면서 피난민은 감소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지진 재해 발생 시에 거주하던 곳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피난민 수(2024년 8월 1일 시점)
- 25,798명(현외 피난민 19,969명, 현내 피난민 5,824명, 피난처 불명자 5명)
피난민 수의 추이
【출처】후쿠시마현 재해 대책 본부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근해 지진에 의한 피해 상황 즉보”
피난 및 피난소에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