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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10月30日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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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kushima Today～Steps for Reconstruction and Revitalization in Fukushima Prefecture"
일본의 식품 방사성 물질의 기준
식품 위생법에 따른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가 정해져 2012년 4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해외의 식품 안 방사성 물질에 관한 지표（Bq/kg）
| 핵종 | 일본 | 코덱스 | EU | 미국 |
|---|---|---|---|---|
| 방사성 세슘 | 식수...10 | 식수...1,000 | 모든 식품...1,200 | |
| 우유...50 | 우유...1,000 | |||
| 영유아 식품...50 | 영유아 식품...1,000 | 영유아 식품...400 | ||
| 일반 식품...100 | 일반 식품...1,000 | 일반 식품...1,250 | ||
| 추가 선량의 상한 설정치 | 1mSv | 1mSv | 1mSv | 5mSv |
|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식품 비율의 추정치 | 50% | 10% | 10% | 30% |
기준치는 식품의 섭취량과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식품의 비율 가정 등의 영향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숫자만으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코덱스, EU, 일본의 식품 추가 선량 상한은 같은 1mSv/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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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속 방사성 물질 기준치 설정 (후생노동성)
1. 일본 기준치의 개념
기준치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는 식품의 피폭선량을 연간 1밀리시벨트로 설정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식품 국제 규격을 작성하는 코덱스 위원회 지표(CODEX STAN 193-1995)가 연간 1밀리시벨트를 넘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는 점.
- 많은 식품들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ALARA 원칙: As low as reasonably achievable) 상당 정도 저하되는 경향이 있는 점
2. 일본 기준치와 코덱스 가이드라인 수치 비교
일본 방사성 세슘 기준
| 식품군 | 기준치（단위：Bq/kg） |
|---|---|
| 식수 | 10 |
| 우유 | 50 |
| 일반 식품 | 100 |
| 유아용 식품 | 50 |
코덱스 방사성 세슘 가이드라인 수치
| 식품군 | 기준치（단위：Bq/kg） |
|---|---|
| 유아용 식품 | 1000 |
| 기타 식품 | 1000 |
- 코덱스는 오염지역으로부터의 식품의 점유율을 10%로 두고 있다. 한편 일본의 기준은 일본 식량 자급률 등의 관계로, 수입 비율을 약 50%로 설정하며 유통하는 식품의 반이 오염되었다는 상정하에 책정되었다.
- 일본은 방사성 스트론튬, 플루토늄 등을 포함하여 기준치를 설정하였다.
- 일본의 기준치는 유소아를 비롯한 모든 세대를 고려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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